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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AI활용 지리조사현장연구’ 2박 3일 현장 탐구 진행
- 수정일
- 2026.04.01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49
- 등록일
- 2026.04.01
- 예비 지리 교사들, 경관을 읽고 지역을 이해하다 -

우리 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남부와 경북, 충남 및 호남 지방 일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AI활용 지리조사현장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연구는 지리교육과 전 학년이 참여한 대규모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배운 지리학 지식을 실제 공간과 연결해 탐구하는 능력을 기르고, AI 기반 지리 조사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예비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연학기제 교과목으로 운영되어 ▲교내 사전교육(6시간) ▲교외 집중수업(3일, 36시간) ▲사후교육(답사보고서·발표회·사진전 등 3시간)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적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현장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다.
〈AI활용 지리조사현장연구1〉(전보애 교수)에는 1학년 학생 42명이 참여해 강원도 일대에서 야외 조사와 현장 강의, 토론 활동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지리학 연구 방법과 조사 절차, 지리적 도구 활용 능력 등 기초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했다.
또한 조헌 교수와 최아수 교수가 공동 지도한 〈지리조사현장연구3·5〉에는 2~4학년 학생과 대학원생 등 43명이 참여해 호남 중부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나주 영산포와 영산강 황포돛배선착장 일원의 하천 지형과 역사문화 경관을 탐방하고, 정읍에서 야간 세미나를 통해 현장 발표와 심화 토론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 과정에서 AI 기반 자료 조사 도구와 데이터 수집 앱을 활용해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문제를 분석하고, 팀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이론 지식을 실제 지역 환경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답사보고서 작성과 발표회, 사진전 등 후속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학문적 성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전보애 교수는 “지리 교사에게 현장은 단순한 견학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전달할 살아있는 교육 자료”라며 “AI 도구와 현장 탐구를 결합한 이번 수업 경험이 미래 교실에서 생생한 지리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답사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3일 동안 직접 발로 밟은 현장에서 수업 시간에 배운 개념들이 실제로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지리 탐구가 훨씬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리교육과는 앞으로도 ‘AI활용 지리조사현장연구’를 유연학기제의 핵심 교과목으로 지속 발전시키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지리 교육과 AI 융합 교사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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