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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취재 ] 예비 역사 교사들, 역사의 숨결을 찾아서…2026학년도 1학기 춘계답사 성료
- 수정일
- 2026.03.27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268
- 등록일
- 2026.03.27
- 양양·인제·철원 일대 유적 탐방하며 예비 역사 교사로서의 전문성 강화 -
- 제53대 학생회 ‘해랑’ 주관,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역사 교육 장 마련 -

우리 대학 역사교육과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 인제, 철원 일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춘계 학술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예비 역사 교사인 학생들이 교과서 속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제53대 역사교육과 학생회 ‘해랑’이 행사를 주관하여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답사단은 첫날인 25일 양양 선림원지와 낙산사를 방문해 영동 지역의 불교 문화를 살핀 뒤 인제 백담사를 탐방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철원 지역의 도피안사와 철원향교를 거쳐 DMZ 두루미 평화타운을 방문, 접경 지역이 지닌 역사적 특수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답사집’을 활용해 현장에서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며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교육과 김수미 교수는 “답사는 예비 역사 교사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가장 핵심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이 향후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답사를 기획한 제53대 학생회 ‘해랑’의 이서준 학생회장은 “동료, 후배들과 함께 강원 지역의 역사를 직접 발로 투영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사교육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술답사와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역사 교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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