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 신명주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의 고교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에 4년 연속 (2022~2025) 선정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의 모범적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10월 14일(화), 16일(목), 20일(월) 3일간 진행되었으며, 영동 지역 특수학교인 동해해솔학교, 속초청해학교, 태백라온학교의 학생과 우리 대학 멘토 학생을 비롯해 총 144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시설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대학 생활을 생생히 경험했다.
체험 활동으로는 △사범대학, 사회복지학전공, 행정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실용음악전공 등 전공별 소개 △항공운항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 △미디어콘텐츠전공의 방송 장비 체험 △실용음악전공의 AI 작곡 체험 △탁구 동아리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며 대학 교육의 특성과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또한 △교내 중앙 도서관과 박물관 탐방 등 캠퍼스 투어를 통해 우리 대학의 학문·문화적 환경을 체험하며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명주 센터장(행정학전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느끼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자기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어떠한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우리 대학의 ‘호연지기(浩然之氣)’와 ‘따뜻한 인간애’라는 설립 정신을 기치 삼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