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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54

가톨릭관동대학교 행정학전공, 제30회 청솔공화국 모의 국무회의 성료

수정일
2025.12.26
작성자
고재광
조회수
130
등록일
2025.12.26

검찰청 폐지’ 안건으로 실제 정책 결정 과정 시뮬레이션…역사와 전통의 대표 학술제

우리 대학 행정학전공이 주최한 제30회 청솔공화국 모의 국무회의 학술제가 11월 21일(목) 16시 요셉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정학전공은 1994년부터 모의국무회의 형식의 학술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공 교육에서 배운 행정학 이론을 실제 정책 사례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다. 올해 학술제는 ‘검찰청 폐지’를 안건으로 실제 정책 결정 과정과 갈등 조정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며 전문적인 토론과 심층 검토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제는 전보영 학생(팀장)과 오지은(부팀장)을 중심으로 전수민, 김도윤, 김남호, 변서윤, 유채령, 이태민 학생 등이 시나리오 제작과 회의 기획 등 전 과정을 준비했다. 행사는 양창훈 행정학전공 주임교수의 축사로 문을 열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지도교수 신명주의 소감과 국방부 장관 역할을 맡은 전수민 학생의 소감이 발표되었다. 신명주 교수는 “정책 결정의 실제 감각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전수민 학생은 “정책 판단의 무게를 체감하며 행정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학술제에는 동문들의 의미 있는 후원도 이어졌다. 김현덕 동문은 학과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강훈일 동문은 매년 모의국무회의 개최를 위해 30만 원씩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학술제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행정학전공은 ‘전문성과 지성을 갖춘 전문 행정인 양성’을 목표로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 전공학생들은 높은 취업성과와 전문성 기반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정책학교육 연구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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