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애 교수는 전국 지리교사와 함께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인 '세상을 연결하는 지리(세연지)' 소속 교사, 연구자들과 함께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 1, 2』(푸른길)을 최근 출간하였다.

책소개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수와 현직 교사들이
100장의 이미지로 풀어낸 통합사회 핵심 개념
통합사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신설된 과목으로, 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사회적 관점, 윤리적 관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환경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리, 일반사회, 윤리, 역사 전공의 교수와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개발한 이 과목은 학생들이 복잡한 사회 현상을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고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처음 통합사회를 접하는 학생들은 물론, 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조차 여러 학문 영역이 융합된 내용을 효과적으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 1, 2로 개편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수-학습 자료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바로 그러한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집필진은 2015년 통합사회가 처음 신설될 때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선도교원 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가 필요했다. 또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 도구가 절실했다.
이러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통합사회의 핵심 내용을 100장의 엄선된 이미지로 압축하여 제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통합사회 1과 통합사회 2를 각각 50장의 이미지로 정리하여,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개념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확산적 사고를 전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273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