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제주 5개 대학 참여… 지역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사례 공유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1시 강릉 보헤미안 로스터즈 세미나실에서 수도권·강원·제주 권역 로컬콘텐츠중점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강릉 커피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콘텐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희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재능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릉, 커피로 시작된 로컬콘텐츠 스토리”를 주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사례가 공유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릉 로컬 콘텐츠를 담은 커피 비즈니스 산업(발표: 보헤미안 로스터즈 신준근 사업본부장)
▲강릉의 로컬 콘텐츠를 반영한 디저트 메뉴 발굴 사례(발표: ㈜파인파인 김성용 대표)
▲강릉 식재료를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 및 성공스토리(발표: 강릉길감자 차민준 대표)
등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와 디저트 산업을 중심으로 한 로컬콘텐츠 비즈니스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릉 명주동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 창업 공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대학 간 창업 공간 활용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세인 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강릉의 커피와 디저트 문화처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콘텐츠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과제를 통해 지역 기반 로컬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은 전국 15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문화·산업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25년 사업 선정 이후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