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연곡 영화마을에서 펼쳐진 1박 2일의 설렘과 감동 -
-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情) 확인, 대학원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 이어져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신입생들이 캠퍼스의 낭만과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연곡면 영화마을에서 열린 이번 MT(Membersip Training)는 조리외식경영인을 향한 꿈을 시작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전 구성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선배들의 정성과 대학원의 내리사랑이 만든 ‘감동의 레시피’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조리외식경영학전공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학생회는 신입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소통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특히 대학원 선배들의 아낌없는 협찬과 격려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현장을 방문한 선배들은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곧 미래의 경쟁력"
행사를 지켜본 정영주 전공책임교수는 "강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서로의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조리외식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이번 MT를 통해 쌓은 유대감이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최두열 학생회장(3학년)은 "신입생 후배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동기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즐겁게 참여해 준 후배들과 큰 도움을 주신 교수님, 대학원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낭만이 깃든 연곡의 밤, 꿈을 향한 첫걸음
연곡 영화마을의 밤하늘 아래에서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꿈을 이야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겼다. 한 신입생은 "선배님들과 교수님이 직접 챙겨주시는 모습에 전공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의 캠퍼스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이번 MT를 기점으로 학생 중심의 활발한 학과 문화를 조성하고, 실무 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외식 전문가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